대한민국의 입시 학원 원장이면서 우파 성향의 시사 및 정치 관련 유튜버 성제준님의 성제준TV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가수 유희열을 좀 닮아 보이는데요. 성제준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성제준은 올해 나이 30살 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성제준TV를 시작했는데 구독자가 크게 늘어나며 대표 우파 유튜버로 성장했습니다. 학력으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고 전공은 교육학이라고 합니다. 외대 출신이라 그런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총 4개국어에 능통하다고 하네요. 이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입시 학원의 원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영어를 가르키고 있고요. 유튜브 영상은 학원 내의 개인실에서 촬영한다고 하네요.
* 먼저 대림동 여경 신상이나 얼굴은 없습니다.아직까지도 인터넷을 시끄럽게 달구는 이야기가 있죠. 바로 대림동 여경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지난달 15일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영상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경찰관 2명(남자경찰,여자경찰)이 서울 구로동의 한 술집 앞에서 취객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과정이 이야기인데요. 문제는 여경이 이 취객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했다고 이야기되면서 여경무용론까지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현재 인터넷에는 대림도 여경의 신상이 뭐다, 얼굴이 뭐다 등등. 여자경찰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가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논란거리인건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제는 떠오르는 밴드 잔나비의 '유영현'이 학X으로 탈퇴를 한 가운데 나라가 시끌시끌 거렸는데요. 오늘은 씨스타의 효린의 학X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의 중심이 되어 더 시끄러워지고 있네요. 이에 효린은 "현재 효린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다. 죄송하다" 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아래 인터넷 글 전문을 보시고 각자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1월 21일에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bj에게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는 사연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누구인지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알아보죠.방송에서 피해자인 정씨는 ‘넌 숨기는 게 있다. 말을 안 하는데 이유가 있다’라는 남자친구의 의심에서 부터 모든 것에서부터 시작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인 bj에게 데이트 폭력 당한 일을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씨의 말에 따르면 “때리고 나서 잘하겠다고 하더라. 그때 당시에 너무 좋아하고 있는 상태여서 그 말을 믿고 집으로 들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정씨는 “데이트를 하겠다고 저 스팀 다리미로 옷을 다려놨었다. 그때 스팀이 최대로 켜져 있는 상태였는데 나한테 ‘뜨겁게 해주고 싶다’,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