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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공포증 걸려서 나오는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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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댓글욕좀고만해요, 양키년이뭐냐...' ....진짜 너무하네... 왜 그렇게 욕을 하는지.... 상처 받겠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6787원본 오유 링크!원문: 오늘의 유머그림: YAMS

지난 7월31일 방송된 Mnet 케이블채널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는 원,앤덥,자메즈와 함께 거북선이라는 팀으로 음원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가 참가한 거북선 팀은 "우린 배는 없어 다른 배는 통통"이라는 가사를 부르며 라임 넘치는 무대를 꾸렸고 이때 송민호는 해당 곡에 "잘 맞는 인생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로 따라왔지"라며 이어 "지코 팔로알토의 3번째 입양아들 송민호"라는 가사로 노래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가정교육 다 씹어 먹는 게 내 효도"하며 "회사발 이제는 회사가 내 발을 받아"라고지난 방송에 이어 자신의 소속사인 YG를 겨냥한 랩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밴쿠버 살면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여름의 석양이다. 석양은 찰나에 생기고 사라진다. 그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느끼고 싶지만 일몰의 시간이 짧으면 어쩔수가 없다. 이곳의 여름 일몰은 그야말로 뉘엇뉘엇 이다. 여름은 해가 길어서 가장 길때는 10시가 되어야 컴컴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지는 석양도 참 길게 느껴진다. 때 뭍지 않은듯, 찬란한 여름의 석양이 참 예쁘다. 밴쿠버가 좋아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긴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