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자원봉사

북한에서는 사람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기켜서 하는데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이 원해서 봉사활동을 함.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때도 봉사활동 했는데 그 많은 사람들 다 돈 받고 하는 줄 알았다고 함.

2.기부

고딩 때 누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한테 기부를 해줬는데

이걸 내가 받아도 되는건가?

이 사람 연락처라도 알아서 고맙다고 해야 하는데

연락처도 모르고 답답했다고 함.

3.헌혈

북한에서는 부모가 자식한테나 주는 건데

한국은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 피를 준다는게 이해가 안됐다고 함.

또 쌀한공기 = 피한사발로 인식이 돼서 피가 엄청 귀하다고 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