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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델 야엘 셀비아가 현재 인터넷에서 화제 입니다. 2019년 올해 나이 18세로 미국의 셀럽인 킴 카다시안의 화장품 광고 모델로 등장하면서 그 인기가 시작 되었는데요.
그녀의 얼굴과 이목구비가 워낙 완벽해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냐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우수는 53만명 정도나 되고요.
최근 시린랩스(SIRIN LABS)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축구스타 메시와도 함께 촬영하게 되었는데. 이때 메시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놀라 어색하게 멈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인기는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쭉 감상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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