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김유안 하차 이유는?

보니하니의 보니였던 김유안이 최근 하차를 했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일인지 알아보려고요. 무슨일이 있던건 아닐까요?

먼저 보니하니는 2003년 9월 29일부터 EBS에서 방영한 장수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보니는 남자, 하니는 여자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영이 됩니다. 인기가 계속 되다보니 2006년에는 한국방송대상 어린이청소년 TV부문 우수작품상 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최근까지 하니의 역할을 맡았던 김유안이 2018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되는데요.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었죠. 김유안은 JYP엔터테인먼트 방송인으로 2001년 3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가 18세가 됩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현재 재학 중이고요. 2017년에 보니하니로 데뷔를 하게 되었죠.

보니하니 김유안의 하차 이유는 딱히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왜냐하면 역대 보니하니들을 보면 보통 1년에서 2년 정도 활동을 하고 하차를 하는 것이 정석처럼 되어있기 때문이죠. 시간이 갈 수록 새로운 얼굴들을 구하며 새로운 트렌드에 발 맞춰 나아가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인기 있었던 보니하니 중에는 이수민 양이 있었죠. 이수민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활동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현재는 안형섭과 김채연의 보니하니 체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계속 큰 인기를 얻어갈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