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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걸크러쉬의 대표 배우인 이시영. 최근 영화 '언니'로 화끈하게 주연을 맡으면서 그녀의 진면목을 마음껏 보여주었는데요. 더불어 그녀의 남편인 조승현님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알아보아요!
배우 이시영의 본명은 원래 이은래 였는데요. 개명을 하여 지금의 이름 이시영이 본명이 되었습니다. 1982년 4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가 됩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출신이고요 168cm의 키와 48kg 몸무게의 모델급 몸매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는 것처럼 배우자 조승현님과 결혼하여 슬하에 남자아이 한 명을 두고 있죠. (2018년에 태어났다고 하니 벌써 돌이 지났네요.) 학력으로는 오금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동덕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능력있는 배우 입니다. 2008년 첫 데뷔를 한 이후 현재 화이브라더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남편인 조승현 대표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알려진 바로는 어린 시절부터 골프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로골퍼의 길을 가지 않고 전혀 다른 외식 사업에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시작은 20대 때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업가의 기질이 있었던 걸까요? 큰 성공을 거두게 되죠. 대표적으로 팔자막창, 샐러드영, 영천영화, 로코8가 있습니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자신이 어릴적 배웠던 골프사업(일리악골프코리아)도 확장중이라고 합니다. 조대표와 이시영은 지인의 소개로 2016년에 만나게 되었다고 하고요, 이시영의 샐러드 전문점 개점에 도움을 주며 친해졌다고 합니다.
이시영과 남편 조승현은 9살 차이라고 하고요, 그러니 조승현님의 나이는 올해 47세 되겠습니다. (그런데 외모가 30대 중반인데.. 비결은 뭘까요..) 그의 재산은 구체적으로 얼마라고 밝혀진 바는 없지만 모범납세자로 선정될 정도로 준수하고 정직하게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달콤한 신혼을 넘어 한 아이의 엄마와 가장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고 있을 이시영 조승현 부부. 연예인 뺨칠듯 훈훈한 얼굴의 조승현 대표와 미모의 포텐이 터진 이시영 사이의 아들은 얼마나 이쁠까요? 아름다운 가정 만들어 가시길 멀리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