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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방송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이 김보미와의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김보미의 첫인상을 본 연의의 맛 패널들은 한입을 모아 배우 서현진과 걸스데이 유라를 많이 닮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만큼 상당한 미모의 여인이었는데요.

현재 김보미라는 동일인물의 연예인이 꽤 되긴하는데, 지금 나온 김보미씨는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네요. 다만 김보미씨는 부산 사투리를 쓰는 부산 출신이라는 것과 상당히 하얀피부를 가진 사람으로만 알려졌습니다.

이 미모의 여성 앞에서 천하의 배우 고주원도 손을 떨정도로 긴장한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미인 앞에서는 다들 긴장하나봐요. 아직까지 나이나 직업이 방송에 나오진 않았는데요. 차차 서로를 알아가며 알려지게 되겠죠? 좋은 첫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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