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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속도위반으로 남편 최현상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나오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임신까지!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현승 최현상 커플은 2018년 8월 17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 후에 방송출현을 하게 된 건데요.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현승 아나운서의 배가 볼록 나와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임신 후 결혼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결혼이라는 경사에 더하여 자녀의 임신까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편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85년 생으로 올해 34세 입니다. 학력으로는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현재 MBC의 메인 기상캐스터로 열심히 활약중에 있습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도 그렇지만 남편 최현상도 굉장한 미남이라 이 부부의 자녀가 얼마나 예쁠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세상에 나오는 날까지 부부도 힘내시고 뱃속의 아가도 힘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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