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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성폭행 시도 bj라는 기사가 뜨면서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최근 피해자의 엄마라는 분이 게시판에 글을 쓰고 청와대 청원까지 하면서 누구인지 밝혀졌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bj수땡, bj김땡범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파렴치한 인간들이 많네요. 에휴~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트폭력과 강간을 당한 딸아이 엄마입니다.

뉴수에서만 보던 데이트폭력이 제일이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 아이 나이는 22살 입니다 상대방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너무도 가슴이 찌져질듯 아프고 2달 동안 딸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 스러웠을지

생각만 하면 피눈물인 납니다.

둘이 연인이 된것은 아프ㄹㅋ방송 bj이고 상대방 역시 아프ㄹㅋ bj 수땡 이라는

사람이며 19금 방송을하며 술 먹는 방송을 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연인이 된것은 9월말쯤 입니다 

폭행은 물론 스팀다리미로 여자아이 배에 화상까지 입혔습니다.

심지에 강간까지 당했습니다. 그것도 항문에.

처음 데이트폭력은10월13 딸아이 오피스텔 정문 김땡범에 차안에서 

다이어트용 훌라우프 한조각으로 손바닥20대정도 허벅지10정도 맞고

자리를 옴겨 주차장 앞쪽에서 손바닥10대 허벅지10를 추가로 폭행을 당하고

14일 오후 딸아이 오피스텔에서 데이트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널 괴롭혀주고싶다

널 뜨겁게 하고 싶다며 스팀다리미로 배에 2도 화상을 입혔습니다.

스팀다리미 온도가 70도이상 되는데 얼마나 뜨겁고 고통스러웠을지 생각만 하면

미칠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법이 없다면 제가 제아이에게 한 만큼 두배로 

스팀다리미로 고통을 주고싶습니다. 피눈물이 납니다.

10월17일 새벽4시경 오피스텔에서 첫 폭행이 있던 날 손바닥과 허벅지에

멍든것이 아파 만지니 훌라우프로손과 허벅지를 10대씩 때리고

10월18일 새벽3시 오피텔에서 잠을 자려는데 전남친 생각이 난다며

옷을 다 벗고 엎드려뻗쳐를 시킨후 훌라우프로 엉덩이5대 폭행

10월19일 새벽5시경 어제 분노가 안풀린다며 다시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훌라우프로5대폭행해서 반항하자 무서운 얼굴을 하며 엉덩이를5대 더 폭행

10월21일 새벽2시경 오피스텔에서 왜 몸을 쉽게 굴리고 다니냐며 가정교육을 못받

아서 그렇다며 이건 폭력이 아닌 훈육 이라며 훌라우프로 손바닥10대 폭행

10월23일 새벽6시경 갑자기 나쁜 생각이 난다며 뺨을 1대 폭행

10월24일 아침7시경 방송후 자려고 누워 있는데 니가 했던 짓이 용서가 안된다며

주먹으로 왼쪽 아랫배를 3대폭행

10월25일 오전9시경 술에취해 찾아온 김땡범이 니를 괴롭히고싶다 라고 하면서 팔을 깨물고 반항하니 반항한다며 한번 더 께물어 피멍일 들게 폭행

11월1일 새벽5시경 오피스텔에서 아이에 휴대폰을 검사 하더니 숨기는거 없냐며

구라치지마라 너 성매매업소에서 일하지 하며 추궁하여 반박하자 화난얼굴로 니는 맞다고 할때까지 때릴거라며 협박하여 맞고싶지 않아 인정 하였더니 더러운년이 몸을 쉽게 굴리네 닌 좀 처 맞아야갰다 라며 누워 있는 상태에 배에 휴대폰을 4번던지고 제발 배는 때리지 말아 달라 나중에 임신을 못하게 되면 어떡하냐 하니 내가 알바 아니고 한번더 거짓말하면 그땐 이렇게 안끝낸다며 협박과 겁박을 하였고 배에

휴대폰 모양에 멍이 들게 폭행

11월4일 새벽4시

오피스텔에서 전남친과의 진도에 대해 물었고 맞기싫어서 솔직히 말하니

김땡범이 전남친이 생각 난다며 주먹으로 두차례 내려치고 강제로

엎들게 한후 옷을 벚기고 허벅지를 잡고 싫다고 하는데 강제로 성기를 항문에 넣었고 싫다고 발버둥 쳤지만 무서운 얼굴로 전남친이 니한테 그런걸 했으니 내개 똑같이 해서 덮어야 기분이 풀릴거 같다며 강제 강간을 하였고 눈을 감고 울다보니

김땡범이 이피는 뭔데 해서 눈을 떠보며 충격으로 양쪽코피가 터져 베개 이불이 코피로 흥건 하게 묻어 있었고 코피가 멈추지 않는 와중에도 행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자 그제서에 하던 행위를 멈추고 코피를 씻기 위해 화장실에

가니 항문에서 피나나왔습니다

11월5일 오전 8시 술에 취한 김땜범이 항문에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제대로 해야 한다며 말하기에 나는 하고싶지 않다고 말하니 니 마음이 거기 까지인거라며 배를 

쎄게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11월13일 새벽3시 오피스텔에서 나랑 섹파만 하자 나도 딴 여자랑 성관계를 하면

기분 죽이겠다며 비아냥 거렸고 폭언을 했습니다.

11월27일 오전8시 헤어짐을 통보한뒤 고양이를 주겠다며 찾아와 문앞에서 얘기를

하는데 문을 닫고 들어와 김땡범이 옷을 벗더니 안마를 하라하여 집까지 들어와

혹시 맞을까 두려워 안마를 하였고 갑자기 힘으로 제압하고 바지와속옷을 벚기고

저항하니 화를 내며 성관계를 요구했고 강하게 반항하닌 강제로 강간을 하였습니다.

저희아이가 경찰서에 진술한 내용입니다.

휴대폰에 아이가 통화 내용을 다 녹음해 놓은 것을 들으며 가슴이 찌져지고 당장이라고 내 손으로 저짐승을 벌주고 나도 죽고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이사실을 빨리 알았다면 그랬다면 아이가 고통을 받지 않았을 텐데 아이가 받은

고통 아픔을 생각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12월1일 마지막으로 가족 얼굴 보고 저 짐승한테 맞아 죽느니 차라리 자살을하면

아픔도 고통도 없어 질거라 생각해서 본가에 왔다가 아이가 밥도 안먹고 살도 많이 빠져 있고 얘기도 잘 안하고 동생한테 누나 많이 보고싶었어 하며 안아주는 모습에

이상해서 물어 보니 울면서 짐승같은 인간에서 데이트폭력을 당하고 강간까지 당했다고 두달 동안 짐승같은 인간에게 감시 받으며 오피스텔에서 나올 수도 친구를

가족도 만날 수도 없었고 늘 저에게 전화하면 엄마 나 잘 살았던거 맞지??

bj하는거 잘 하는거 맞지 하며 울며 전화하고 배가아파서 병원간다고 울며 전화하고

본인이 ?수로 옷을입고 스팀다리미로 화상을 입었다고 전화도 했는데

병원 빨리 가라는 말만하고 아이가 저 짐승만도 못한인간에게 고문을 받았을

거라고는 생각 하지도 못했습니다. 늘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야 라고 얘기했지

맞고 있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제 아이는 지금 정신적 고통에 죽고싶어

바닷가에 뛰어 드는걸 친구가 말렸다고 하는 말에 부모로써 아이에 고통을 생각하니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힘든 아이를 담당형사가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을하고 강압적인 수사를

받은 느낌이라며 상담사에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런 경찰들이 있으면 되나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수사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통받았을 피해자를 생각 했다면 수사관 휴가도 중요하지만 

김땡범에 차에 증거물과 블랙박스 확인 또 첫 범행장소 cctv 오피스텔cctv확인이

먼져 아닌가요? 그것도 피해자 부모가 요청하니 안된다 확인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화를 내고 언론사에 제보를 했다 하니 그제서야 확인한다고 하면 가해자는 증거

를 없애고 블랙박스 녹화를 지우도록 도와준 것 밖에 안됩니다.

국민을 지키는 경찰이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고 큰소리 치고 아직도 이런 경찰이

있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납니다.. 요즘 데이트폭력으로 피해 보는 여성들이 정말 많은데 누군가 죽어야지만 산경쓿건가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다시는 있어서도 안되고 더이상 피해보는 여성들도 없어야 합니다.

저는 두럽습니다. 혹시 아이가 나쁜 마음을 먹을가

저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우리 아이에게 앙심을 품고 아이를 죽이면 어쩌나 하며

하루하루 두렵습니다. 제발 대한민국이 선진국 이라면 경찰들 부터가 수사할때

피해자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수사 하셨으면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아이에게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준 저 짐승 처럼 똑같은 행동울 못하도록 평생 감옥에서 살게 해주세요 정말 선진국이라면 범제자들이 평생

감옥에서 살도록 엄히 달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파일 첨부합니다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무기로사용한 훌라우프가 안마기라고합니다

저게 안만기 입니까?? 제발 도와주새요 저는 제게 이런일이 없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다시는이런 일이 없도록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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