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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그녀의 남편 제이쓴이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이쓴이 누구죠? 알아보아요!



제이쓴의 본명은 연제승 입니다. 86년생으로 올해 33살 입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공간디렉터 이기도 합니다. 배우자는 아시다시피 개그우먼 홍현희 입니다. 2018년 10월 21일에 결혼 했고요. 결혼을 위해 배우자 홍현희가 10kg 감량을 했다고도 하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제이쓴의 학벌과 학력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멀쩡한 대학교의 디자인과라는 재미있는 문구를 쓴 것을 보니. 확실히 디자인 계열의 학과와 학교를 다닌 것으로 추정되네요. ^^



어쨋든 제이쓴의 이번 출연이 방송에서 등장하는 처음은 아닌데요. 바로 2015년 부터 2016년까지 방송한 헌집 줄게 새집다오 방송에서 인테리어 관련자로 등장합니다. 방송에서 찾을 정도로 실력자라고 하네요. 즐거운 방송과 즐거운 신혼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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