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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의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꽃미모 뇨자인 오승아! 세상 혼자 사는듯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이제는 연기자와 모델로써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승아의 성형전 모습을 궁금해하시는 부들이 많아 인터넷에 있는 신빙성(?)있는 자료들을 모아보았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먼저 오승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죠, 오승아는 88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되었습니다. 미모에 성숙미까지 더하여져 아름아운 미모의 여인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시 송파구 출신이고요 학력은 세동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은 마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데뷔는 다들 아시다시피 레인보우의 EP앨범인 가십걸로 2009년에 데뷔 했습니다. 별명이 얼참인데요, 얼굴만 참하다고… 그닥 좋은 뜻은 아닌듯 한데 어쨋든 그러네요 ^^
데뷔 초 레인보우에서 청순함을 담당했었다고 하는데요 활동하면 할 수록 엉뚱한 소녀임이 보이면서 위의 별명 얼참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본명이 오세마란 말이 있었는데 개명한 이름이 지금의 오승아라고 합니다. 오승아가 본명이죠. 그럼 오세미 였던건가요?
재밌는 사실은 카라의 강지영과 구하라와 오디션 동기라고 해요. 나이를 보아도 그럴거 같은데요. 기획사에서는 카라에 들어가라 말을 했지만 레인보우와의 의리 때문에 레인보우로 데뷔했지만… 어찌되었든 카라와 레인보우 둘 만 보면 너무 아쉬운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오승아가 카라에 있었으면 다른 그림이 그려졌겠지만 지금의 오승아 위치와는 완전 반대의 모습이었을 수도 이겠습니다. 흠.. 본인이 좀 아쉽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쨋든 지금은 레인보우 안하니 2014년도부터 꾸준히 연기 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왔다 장보리부터 그 여자의 바다, 대군 사랑을 그리다, 최근에는 비밀과 거짓말에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뮤지컬도 하나 했는데요 2013년에 그리스에서 샌디 엮을 맡았었습니다.
꽃미모 뿜뿜인 오승아의 성형전 모습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네티즌들은 그녀의 과거 사진 그리고 어릴적 사진을 보면서 성형설을 일축했는데요. 왜냐하면 어릴때부터 너무 예뻤기 때문입니다. 한번 사진 쭉보시죠.
위에는 최근 사진이고요, 이제 진짜 보십쇼 ㅎㅎ 오승아가 배우로써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오승아의 인스타그램 좌표 놔둡니다. ^^ https://www.instagram.com/snowmanloveu/ 오승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