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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모로코 대표미녀로 나온 우에이마? 우메이마 파티흐! 발음하기가 좀 어렵긴 하한데요. 독특한 이름 때문에 처음엔 외우기 어렵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보면 금방 익숙해 지실꺼예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우메이마에 관한 키워드들을 살펴볼께요.
먼저 우메이마는 94년생으로 올해 25살 입니다. 한창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요, 국적은 모로코로 아랍계 여성입니다. 직업으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 초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도 맹활약했었고요 더하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로도 일했습니다.
우메이마는 18살때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다고해요, 와서 서울대 건설환공공학과에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이유로는 어려서 부터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검색하다보니 한국이 기술 좋은 나라중 하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을 선태크! 우메이마에게는 친언니가 있는데요 이름은 베티쌈 파티흐 인데요. 산부인과 의사라고 합니다. 이 집안은 두뇌가 명석한 듯 보이네요.
그녀의 빛나는 외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구적인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한번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몸매가 모델급으로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최상위 일반인(?)에 속하긴 한다고 봅니다. 방송이 나가면 항상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그녀! 이제는 일반인에서 대표 연예인으로 등극할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한때는 배우 이하늬씨를 닮았다고 닮은꼴로도 유명했었죠. 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자스민 공주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파티흐를 통해 한국과 모로코에도 좋은 국민적 교감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너무 큰 바램인가요? ㅎㅎ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놓고 저는 다음에 오겠습니다. 빠이! https://www.instagram.com/oumeyfat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