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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로운 예능이죠 ‘따로 또 같이’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와중에 출연진 중에 배우 강성연씨와 그의 남편 재즈피아니스트이며 대학교수인 김가온씨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가온씨는 재즈그룹 모색의 연주가로 멤버인 큐한(보컬), 신영하(트럼펫, 플루겔 혼), 김가온(피아노), 정영준(베이스), 김홍기(드럼) 중에 피아노를 맡고 있습니다. 나이는 76년생으로 알고 있고요, 학력은 서울대학교 작곡과 학사, 버클리음악대학 재즈피안 학사, 그리고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를 마친 수재 입니다. 현재 아티스트로서의 삶과 백석예술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김가온의 연주곡 하나 듣고가죠!
배우자는 너무나도 유명하고 우리가 잘 아는 배우 강성연씨 입니다. 슬하에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따로 또 같이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며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게 계속 집중이 되고 있는데요. 특별히 훈훈한 외모로 인해 강성연씨가 왜 남편분에게 반했을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
최근 김가온의 집안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확이 어떻다 라고 알려진 바가 없지만. 김가온이 졸업한 학교들의 등록금을 보며 짐작은 할 수 있는데요. 뉴욕대 재즈피아노 석사 과정은 1년 유학비만 6천만원 이상이 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생활비까지 하면 1억원은 훌쩍 넘게 되는데 대략 집안이 어느 정돈지는 가늠 할 수있겠죠?
그렇지만 재력만 있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실력이 좋으신 분이라 현재 교수, 적자권료, 공연수익 등을 합하면 이미 갚고도 남았겠죠. ^^ 아름다운 한쌍의 부부가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고 바랍니다. ^^ 김가온의 연주 몇가지 들어보며 마치겠습니다. 김가온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muse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