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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간판 아나운서 중 한명인 이슬기 아나운서. 귀여움과 예쁨이 한번에 공존하는 그녀의 외오뫄 똑소리나는 목소리로 KBS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요. 최근 그녀의 임신 소식이 들리면서 또 한번 대중의 축하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8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2살이 됩니다. 학력으로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 영어영문학 학사를 거쳐 언론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를 졸업한 인재입니다. 방송 활동은 기상캐스터로 시작했습니다. 2009년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로 시작해서 2010년 YTN 기상캐스터를 거쳐 그 다음해에 KBS 아나운서 38기에 합격되었습니다.
그렇게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고정MC를 맡아서 열심히 일해오다 2016년 9월에 현재의 남편분과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분의 이름은 ‘김세환’ 이라고 하고요,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아주 감사한 소식을 알렸는데요. 결혼 1년 반만에 아이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임신 7개월이라고 하는데요, 몸조리 잘 해야 겠네요. 기독교인 답게 태명은 하보: 하나님이 보호하심 이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왕자님이라고 하네요. ^^
이슬기 아나운서에게 좋은 일만 계속되길 바라며 아이도 순산 하시길 바랄께요! 이슬기의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VIVIANA.LEE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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