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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기상캐스터는 김가영, 박하명 기상캐스터와 같이 MBC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외모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아리 기상캐스터에 대해 조금 알아보려고요.
최아리 기상캐스터는 원래 KBS 제주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었습니다. 그러다 2018년 8월에 MBC의 신인 기상캐스터로 입사하게 됩니다. 학력으로는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나왔을 정도로 무용에도 조예가 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필라테스 강사로도 5년이나 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나이는 아직 정확히 발혀진 바는 없는데요, 이미 과거에 일을 한 경험들을 보았을 때는 20대 후반이나 30세정도로 생각이되네요. ^^ 인기가 많아지면 나중에 밝혀지겠죠? 신인 같지 않은 신인 최아리 기상캐스터! 일명 여자 김대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강풍에 기상캐스팅을 한 방송은 유명짤로 돌아다니고 있죠.ㅎㅎ 그리고 방송뿐만 아니라 <오늘비와>라는 유튜브 채널을 김가영, 박하명 캐스터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soul.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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