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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역으로 주연을 맡고 있는 정인선이 화제 입니다. 상대역인 소지섭과의 캐미도 장난 아니고 다시금 그녀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성형설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좀 알아볼께요.
일단 정인선은 아역배우 부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닦아온 연기파 배우입니다.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살 입니다. 학력으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나왔고요 1남1녀 중 막내라고 하네요. 아역인 만큼 데뷔도 1996년에 합니다. 장난아니죠? ㅎㅎ 영화에서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데요, 바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엔딩장면에 나온 여자아이가 바로 정인선 이었던 것이죠. 이제 기억나시죠? ㅎㅎ
매년까지는 아니지만 쉼 없이 계속적으로 연기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MBC의 간판 드라마 내뒤에 테리우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성형설에서는 이 한마디면 될 것 같습니다. 정변의 정석이다! 라고요. 어렸을때도 귀여웠는데 그 모습 그대로 잘 자라주었다는 것이지요. 성형설은 확인된 바는 없지만 성형은 안한듯 보입니다. 워낙 고대로 커서 ㅎㅎ
최근 안타깝게도 정인선과 열애설이 났었는데 두달 만에 다시 결별이라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브라운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당 ^^ 정인선 파이팅! 정인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ng_insun.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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