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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간의 화제가 되는 인물이 있죠. 바로 김종민의 연인인 기상캐스터 황미나 때문입니다. 현재 TV조선에서 매일매일의 날씨를 시청자들에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다른 무엇보다 화제가 되는 이유는 비록 방송이지만 오랫동안 연인이 없었던 김종민의 연인이자 또한 그녀의 우월한 미모 때문인데요. 황미나에 대해 좀 알아볼께요.
일단 만화작가 황미나가 아님을 밝힙니다 ㅎㅎㅎ 아직 그녀의 정확한 프로필이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요. 여러가지 주어모은 이야기로 꾸며볼려고 합니다. 일단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 입니다. 김종민이 1979년생이니 올해 40세이고 내년이면 41세 이겠네요. ㅠㅠ 나이를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대중들이 보는 김종민 황미나의 주된 관심사가 바로 이들의 나이차 때문입니다. 나이차이가 무려 14살이나 납니다. 연예인들 세계에서는 뭐 놀랍지도 않은 나이차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일반인이 보기엔 크죠. 띠동갑을 넘어섰으니~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대학을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졸업 후 OBS라는 방송국에서 키상캐스터 일을 시작했고요, 한준희의 풋썰이라는 프로에서 MC역할도 맡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종편인 TV조선으로 옮긴 상태이고요 뉴스7이라는 프로에서 기상캐스터로서 매일매일의 날씨를 전하고 있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인기 몰이를 할 수 있는 이유 중 또다른 하나는 바로 그녀의 완벽한 외모와 몸매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의 뺨을 한 100번은 넘게 칠 정도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 이고요, 관리를 잘한 몸매를 인스타그램에 이미 선보이고 있죠. 김종민과 황미나가 너무 잘 어울리기에 대중들은 그들이 방송을 넘어 실제 연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ㅎㅎ 아무튼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황미나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xoxo_mingna/?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