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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그녀로 세간에 알려진 미모의 배우 채지안이 화제 입니다! 여러분 하하하. 사귄다는 뜻이 아니고요, 위메프 광고때 정우성의 상대 여성 역할로 나왔는데 너무 잘 어울렸(?)던 것인지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 했네요.
채지안은 신인 임에도 불구하고 수수한듯 당찬 외모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배우 이민정 닮은 꼴입니다. 너무 닮았죠? 마치 도플갱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1991년 생으로 올해나이 28세 입니다. 매니지먼트AND에 소속된 모델 겸 배우이고요. CF, 뮤직비디오에서는 많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렇게 활동을 해오다가 처음 배우로서 우리가 보게 된 것은 올해 나왔던 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에서 였습니다. 여주인공으로 냉큼 데뷔를 하게 된 것인데요. 웹드라마는 공중파를 타는 것이 아니기에 아는 사람만 알게되는 단점이 많지만 그녀가 첫 스타트를 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그 덕분일까요? KBS의 새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이랑 역을 맡게 됩니다. 함께 출연하는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와 어떠한 호흡의 연기를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어찌되었든 배우로서 좋은 모습 계속 보기를 기대하며 채지안의 인스타그램 주소 남깁니다. 그녀의 일상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jian.chae/?hl=ko 웨이보 주소 weibo.com/CHAE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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