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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간판 야구선수! 투수 메디슨 범가너의 아내(부인)가 화제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알리 메디슨(알리 노나 손더스)이라고 합니다. 범가너와는 20살때 결혼 했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 했네요. 고등학교때 범가너의 첫사랑 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많이 뚱뚱한 편입니다. 이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취향 독특(?)하다고 하는데요. 첫사랑이 뚱뚱하면 어떻고 마르면 어떻습니까? 범가너는 아주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을요. 괜히 색안경 끼고 보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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