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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끝이 난 가운데 유일한 10대 선수인 음바페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나이 뿐만 아니라 실력을 톡톡히 갖추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유망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어요. 이 와중에 음바페에게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모를 닮은 꼴이 있다 길래 알아봤는데요.
바로 그것은 사람도 동물도 아닌 뮤턴트 ㅋㅋㅋ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인것입니다. 그것도 닌자 거북이중 미켈란젤로 인데. 싱크로율이 상당합니다. 음바페의 울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ㅋㅋㅋ 심지어 장난 치는 동료로 인해 닌자거북이 가면까지 쓰는 웃긴 일도 있었지요. 음바페는 미녀 여자친구까지 종종 소개가 되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번에 다루도록 할께요. 이만 안뇽! (*아래 사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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