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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팬넘을 거느린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MNET이 제작하는 프로그램 프로듀스인데요. 프류듀스 101에서 이번엔 프로듀스 48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6월 15일 첫방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이 올라갈 예정인데요. 이번에 진행은 이승기씨가 맡게 되어서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남은 이 시점에서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는데요. 바로 이번에 참가하게 된 아이돌 멤버들 때문인데요. 어떤 일인지 알아보죠!
이번에는 한국아이돌 뿐만 아니라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도 대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더 커진 느낌인데요. 여튼 참여 아이돌 중에는 전 여아이돌 다이아의 멤버인 은진이 참여한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은진은 이미 꽤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네트즌들은 벌써부터 그녀가 센터를 잡았다고 난리들이네요. ㅎㅎ 그런데 첫무대의 센터를 다른 사람이 잡아버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바로…
일본에서 넘어온 미야와키 사쿠라 인데요. 많이 들어보셨을 일본의 대표 아이돌인 AKB48 팀A와 HTK48 팀K4의 멤버이기도 한 나름 연륜있는 7년차 아이돌입니다. 일본에서도 여신소리 듣는 미야와키 인데요, 이번 한국 방송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됩니다!
그 외에도 나띠, 장한나, 애프터스쿨 출신 가은, 얼반웍스의 김민주 등이 참여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른 프로듀스 48! 기대 이상의 모습을 이번에도 보고싶네요!
나띠
가은
김민주
장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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