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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새 배우가 누구지라고 질문을 한다면 열에 아홉은 우도환을 이야기 할 꺼예요. 그만큼 연기뿐아니라 외모(?)도 빼어난지라 요새 뭇 여성들의 마음을 싹다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 몇가지 알아볼께요 ^^
현재 우도환은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JK그룹의 유일한 종손 역할로 연기하고 있는데요. 레드벨벳 조이와의 달달한 케미로 인해 열애설까지 불거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현재까진 아니고요 ^^;;)
우도환은 1992년생으로 2018년인 올해의 나이는 27살 이예요. 키는 훤칠하게 180cm 이구요. 학력으론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공연영화학과 출신이고요.. 졸업 후 2011년에 단역부터 시작해 영화 '마스터' 스냅백 역할까지 그 특유의 날렵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까지 노미네이트되면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요.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계기로는 OCN 케이블채널의 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을 맡으면서 었어요. 신인인데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인상이 사람들의 뇌리에 많이 남았었나봐요.
이렇게 계속 오르게 된 인지도로 인해서 인지 군대는 아직 다녀오진 못했고요. 다니는 학교도 아직까지 휴학중이라고 하네요. ㅠㅠㅠ
우도환의 이상형으로는 최근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조이는 바라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사랑에 빠질수 있었다"
라고 말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고 드라마 특성상 갑작스레 빠져드는게 아닌 오랜기간 연기하며 호흡을 맞춰야 하니 오랫동안 보고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스타일 같아요.
남친짤의 최전선에 있는 우도환! 차근차근 밟아온 그의 연기 인생과 이제야 꽃 피기 시작하는 그의 클라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매일밤 10시에 직접 만나보도록 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