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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얼짱하면 누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당구여신으로 잘 알려진 한주희 심판이 먼저 생각이납니다. 케이블TV 스포츠 채널에서 오래도 아니고 잠깐 나왔다가 빼어난 외모로 인해 스타가 된 한주희 심판. 함께 알아볼까요?


한주희 심판은 1984년 생으로 2018년인 올해 35살입니다. SNS를 잘 하진 않는지 개인 인스타그램은 없어보이네요. 그러나 팬들이 만든 페이스북은 있네요. https://www.facebook.com/hanjuheepool/


한주희 심판의 인기는 160cm의 아담한 키와 동안 외모, 더불어 프로페셔널한 느낌까지 더하여 져서 사람들에게 괌심을 받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연예인 당구단 위벤투스에 소속되어 있다네요.


한주희 심판을 심판으로 부르게 된 계기는 이벤트 대회인 남녀 스카치 대회에서 우연하게 심판제의를 받고 하루만 심판을 보다가 심판으로 불르게 되었데요. 사실 그녀는 프로선수 출신이나 공식 심판은 아니라고 해요.




왕성한 활동은 아니지만 멈추지 않고 한 분야에서 계속 멋진 모습 보여주는 한주희 심판(?) 한주희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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