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가대표팀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공격수를 맡고 있는 로멜루 메나마 루카쿠! 줄여서 루카쿠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잘 나가는 공격수인 만큼 요즘 그의 발사이즈도 화제인데요. 바로 발사이즈가 무려 412mm나 된다고 합니다.. 거인인가요? 루카쿠는 93년생으로 올해 26세 입니다. 일찍이 축구를 시작했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피지컬을 지닌 덕분에 유럽의 많은 축구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내왔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첼시와 드록바의 열렬한 팬이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꿈처럼 첼시로 이적하기도 했습니다. 왕발이 루카쿠는 RSC 안데를레흐트를 시작으로 첼시FC,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에버튼 FC, 그리고 현재인 맨테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왔다고 합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
1996년에 미국의 언더아머(Under Armour) 회사가 설립 되었습니다. 언더아머는 많이들 아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스포츠 용품 회사입니다. 빈 자리가 없는 스포츠 용품 시장에서 당당히 빈틈을 파고들어 성공한 브랜드로 북미 판매랭킹 3위안에 드는 큰 회사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언더아머를 입으면 단속을 한다는 희안한 루머가 있어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언더아머는 NBA 스타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 MLB 야구선수 브라이스 하퍼, PGA 골프선수 조던 스피스 등이 입고 신고 해서 대중들에게도 크고 빠르게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스테판 커리가 신고 나온 농구화는 나이키에서 불티나게 팔리던 조던의 뒤를 이를 제2의 조던이라 불리우는 명예까지 얻으며 엄청나게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