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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라인 뉴스사이트 스타뉴스는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남친 폭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를 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씨가 남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 A씨는 헤어디자이너로 구하라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했는데요, 이것에 격분하여 남친A씨를 폭행했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할 듯보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구하라와 적촉 및 출석 일정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걸그룹 그것도 최상 여아이돌인 카라의 주 멤버인 구하라로 인해서 사건은 더 크고 충격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사실 이러한 일들이 흔치 않아서 사람들이 더 놀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최근에 구하라는 수면장애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것을 자살이라는 루머가 퍼져 고달픈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아무쪼록 사실관계가 잘 밝혀지고 평화롭게 사건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관계가 밝혀질때까지 잘 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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