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천재라 불린 10명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가 선정한 결과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 누구보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한 천재다. 그는 미술, 음악, 건축, 군사공학 등에 대한 발명과 해부, 요리, 식물학 등 수많은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발휘했다. 심지어 요리사로도 활동했다. 그가 남긴 그림 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이 유명하다. 특히 레오나르도가 시온 수도회의 비밀 교주였다는 '최후의 만찬' 음모론은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의 주요 모티브로 활용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는 천재일 뿐만 아니라 194cm에 달하는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글씨 쓰는 방법도 남달랐는데 거울을 비춰야만 읽을 수 있는 마치 암호문과 같은 글씨를 썼다. 2.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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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3. 06:15